
함평군은 “지난 19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유관기관과 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 ‘2026년 청렴라이브(Live)’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과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교육 운영지침에 따라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 제고와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청렴라이브’ 대상기관으로 함평군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교육에는 함평군 공직자뿐만 아니라 함평경찰서와 함평교육지원청, 함평소방서 등 반부패·청렴 실천 민관협의체 기관 공직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교육은 ▲청렴 연극 공연 ▲청렴 특강 ▲청렴 콘텐츠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진행된 청렴 연극 공연은 갑질 등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코믹한 상황극 형식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으며, 청렴의 가치와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이어진 청렴 특강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청탁금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접목해 공직자들이 청렴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직무상 갑질 예방과 공정한 직무수행 등 공직사회에서 요구되는 청렴 실천 방안도 함께 안내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청렴은 군민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함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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