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는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및 환경외교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 환경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그린프리즘(Green Prism)’ 팀으로 활동하며 생물다양성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그린프리즘 팀은 ‘Red·Green·Blue’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환경에 대한 이해에서 일상 속 실천, 나아가 국제협력과 환경외교로 이어지는 활동을 펼쳤다.
먼저 Red 프로젝트에서는 잘못 알려진 환경 상식과 환경문제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일상 속 환경 행동을 되돌아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의 작은 실천이 환경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Green 프로젝트에서는 지역 생태를 직접 탐구하는 활동에서 출발해 일상 속 환경보전 실천과 참여로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활동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Blue 프로젝트에서는 해외의 생물다양성 보전 사례를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국제협력과 환경외교의 의미를 다루었다. 국가별 환경보전 사례를 통해 생물다양성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해 국가 간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조명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환경공학적 지식과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제적 관점에서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환경시스템공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대외활동과 실무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해 환경문제 해결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환경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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