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새 단장은 ‘53분재공원’과 공원관리사업소의 분재하우스에 있던 기존 분재를 활용했으며, 자연 친화적인 경관과 휴식 공간을 동시에 갖춘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조성된 분재공원은 진도개테마파크 내 산책 동선과 어우러지도록 배치돼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머물며 분재의 아름다움과 정취를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진도군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분재를 재배치하는 등 활용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신규 시설물을 설치하는 대신에 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적극 이용해 환경 부담을 줄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치유형(힐링형) 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분재공원은 지난 5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렸던 진도개 페스티벌 기간에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치유(힐링)의 공간을 선사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분재공원 조성을 통해 진도개테마파크의 관광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하고, 관광객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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