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념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서순선 의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기관·단체장,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울리며 시작됐으며. 이후 헌화 및 분향,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추념사, 헌시 낭송, 롤콜 순으로 진행됐다.
강진군수 표창은 ▲상이군경회 윤치복 ▲전몰군경유족회 김양현, ▲전몰군경미망인회 김순자, ▲무공수훈자회 홍청용, ▲강진군 재향군인회 강명선, ▲6.25참전유공자회 채용운 ▲고엽제전우회 이종철, ▲월남전참전자회 한용권,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김현양 총 9명이 수상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하나 된 강진을 구현하겠다”며 “지역 갈등 해소와 군민 화합을 통한 공동체 회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강진군은 2025년 강진군 보훈회관 건립을 통해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의 통합 거점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예우 사업과 보훈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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