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현장 방문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인 하계 벼 모내기 작업과 겨울을 버텨낸 동계 귀리 수확이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농가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동면장은 벼 모내기가 한창인 논과 황금빛 귀리 수확이 한창인 들녘을 차례로 찾아 무더위 속에서 땀 흘리는 농민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특히 이모작 전환기로 인해 일손 부족 등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직접 듣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폭염 대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동면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강진 귀리의 주요 생산지인 만큼, 이번 수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곧바로 이어지는 벼 농사까지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동면 관계자는 “하계 벼 모내기와 동계 귀리 수확이 겹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영농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필 것”이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농가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