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2015년 12월 31일 이전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가운데 훼손, 망실, 빛바램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노후 번호판을 교체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물번호판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 우편물과 택배, 배달 서비스의 오배송은 물론 긴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 확인에도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군민들의 생활 불편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진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건물 위치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우편·택배 등 물류 서비스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성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로명주소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군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도시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