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영은 예술의전당 공연영상화사업인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수 공연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상영작 ‘스피릿 오브 베토벤’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와 교향곡 제5번 ‘운명’을 감상할 수 있다.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과 강렬한 도입부가 돋보이는 두 작품은 베토벤 음악 특유의 깊이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영은 평소 클래식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명곡을 감상하며 가을 저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상영시간은 77분이며 전체 관람가다.
관람료는 무료로,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강진영화관 현장에서 예매한 뒤 입장하면 된다.
강진영화관 관계자는 “이번 상영이 군민들이 일상에서 베토벤의 명곡을 즐기며 고전음악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