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토론회는 COP33(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여수 유치를 위한 남해안남중권의 공동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의회를 비롯해 여수시민, 관련 부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당부서, COP33유치위원회, 사)여수선언실천위원회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남해안남중권 공동 대응방안 및 지역 연계 전략 ▲정부·지자체·의회·전문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된다. 광복절 연휴 기간 오후에 마련된 자리이지만, COP33 유치는 여수와 남해안남중권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각계의 관심이 예상된다.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는 ‘COP33 대한민국·여수 유치 전략’을 주제로 중앙정부 설득 논리와 정의로운 산업전환 실행전략을 담은 발제에 나선다. 이어 이상훈 이사장을 좌장으로 정석만 COP33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천래 전남대학교 겸임교수, 박문희 여수시 기후생태과장, 박숙희 여수시의원이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토론회가 COP33 여수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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