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글로벌 IT 기업 화웨이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대회의 위상과 규모를 대폭 격상시켰다. 강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마량항의 우수한 해상 인프라와 붉바리 낚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며, 해양 관광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대회는 마량 앞바다의 우수한 해양 환경을 무대로 펼쳐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선상낚시경연으로 총 21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붉바리를 대상으로 치열한 조과 경쟁을 벌였으며, 화웨이컵의 위상에 걸맞은 엄격한 대회 규정과 공정한 심사 기준이 적용됐다. 강진군은 참가자들에게 최상의 낚시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 낚시인들의 도전 의식을 고취하며 독보적인 해양 스포츠 대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번 대회 결과는 2.64kg를 조과한 최지웅씨(광주광역시)가 1등을 수상했고 2등은 1.96kg를 조과한 이상진씨(광주광역시), 3등은 1.91kg를 조과한 이종암씨(청주시)가 수상했다. 하루간 치열한 승부 끝에 상위 50위까지 시상자가 가려졌으며, 대회를 통해 총상금 2,600만 원이 지급됐다.
최기혁 강진피싱마스터스 조직위원장은 폐회사를 통해 “강진산단에 대규모 투자계획 예정 중인 글로벌 기업 화웨이의 전폭적인 후원과 강진군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순한 마릿수 중심의 어업적 낚시를 넘어, 붉바리 대회와 감성돔 마스터스를 ‘캐치 앤 릴리스’ 기반의 진정한 해양스포츠로 격상시켜 전문 앵글러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6월 소형 낚시어선과 함께하는 2라운드 감성돔 대회, 가을 혼다컵에서도 공정하고 열정적인 스포츠 피싱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강진군은 이번 화웨이컵 붉바리 선상낚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후속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번 대회에는 마량항 소속 삼육오호(김용), 스타피싱호(송대환), 뉴에이스호(김기성), 블루마린1호(우홍남), 디데이호(황광영), 소오강호(백경동), 골드비너스호(고희경), 따봉호(김봉백), 정남진호(김기웅), 뉴썬더호(최남수)이 참여했다. 장흥 회진항 소속 정남진2호(정창환) 등도 참여해 성공적인 조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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