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건강데이’는 지리적 여건상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건강검진과 상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진군의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성분 측정, 혈압·혈당 검사, 치매 선별검사, 우울증 검사, 이동 치과 진료, 한방 진료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노인성 질환 전반에 대한 개인별 건강상담을 함께 진행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으며,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생애 전반에 걸쳐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해 건강한 강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생생건강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방송, 현수막,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안내 등을 통해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의료 취약지역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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