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의 신체활동 부족과 체력 저하 등 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레이저사격 ▲스텝박스 ▲스포츠스태킹 ▲디스크골프 ▲다트 ▲셔플보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각 체험부스를 자유롭게 순회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협동의 가치를 느끼는 등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운동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여러 가지 스포츠를 직접 체험해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면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은순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직무대행(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족정책국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신체업(UP) 박람회’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 학교 방문형 청소년 신체활동·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순천남산중학교를 시작으로 완도수산고, 무안행복중, 전남미용고, 여수화양고, 고성중, 광양골약중, 장성중, 담양중에 이어 10월 나주중학교까지 총 10개교 대상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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