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29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점, 동부점, 서부점)가 내달 2일부터 12월 5일까지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8시부터 18시에서 30분 앞당겨 오전 7시 30분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근무는 영농철 농업인의 편의를 돕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비상근무 기간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영농 일정에 맞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군은 아침 일찍부터 농기계가 필요한 농업인을 위해 사전 임대 제도도 안내·운영한다. 전일 운영 종료 전까지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예약하면, 새벽에도 출고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농업인의 편의를 도울 방침이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 활동으로 바쁘신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고 적기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운영시간 확대와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기계 임대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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