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해설이 있는 합창인문학 콘서트’ 시즌2로,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과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공연은 ‘사랑’을 주제로 오페라와 영화·뮤지컬 음악, 근대가요 등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에서는 김우진과 윤심덕의 이야기를 음악과 문학으로 풀어낸다.
특히 김우진의 시에 정남규가 곡을 붙인 목포시립합창단 위촉 창작곡 ‘청춘’과 김수형 시인의 위촉 신작시 ‘밤을 건너는 노래’를 처음 공개해 의미를 더한다.
김선희 감독은 “친숙한 음악과 함께 목포가 품은 문학적 자산을 새롭게 만나고, 합창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권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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