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는 지난 9일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서 천년이음 나주배 시식과 함께 배즙, 쌀(왕건이 탐낸 쌀), 세지 멜론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지역 간 상생과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근 시군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주시를 포함한 8개 시군이 참여해 광주 시민들에게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였다.
특히 ‘천년이음 나주배’는 설 명절 선물용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나주시 대표 브랜드로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나주시장 품질보증을 받은 고품질 배다.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해 배 본연의 단맛과 풍부한 과즙을 자랑하며 행사 현장에서 시민과 직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는 앞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DN, 서울 서초구청을 대상으로 나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나주배와 배즙, 쌀 등 농특산물 판촉과 시식 행사를 진행해 큰 관심과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나주시 우수 농특산물은 나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나주몰에서 전 품목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생산자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주배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로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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