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이 논의되는 과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할 계획이다.
첫 생중계는 오는 9월 2일 오전 9시 개최되는 시정현안회의부터 시작된다. 회의 시청을 원하는 시민은 목포시 대표 홈페이지의 ‘시정현안회의 생중계’ 배너를 클릭하면 목포시 공식 유튜브 채널 ‘목포랑’으로 연결돼 회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 협의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투명한 행정을 위해 시정현안회의를 공개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정 접근성을 높여 신뢰받는 목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정현안회의를 생중계해 주요 시정 현안을 시민과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 사진 제공 / 목포시 홈페이지 생중계 배너 화면 첨부
목포시 9월부터 시정현안회의 생중계…열린시정 행보 강화
목포시, 목포역∼남악·오룡 잇는 광역버스‘올타2001번’운행 개시
(대중교통과장 김선희, 위탁공영팀장 노희진 270-8280, 주무관 문병용 270-8795)
9월 1일부터 본격 운행…주요 거점 16개 정류장만 정차해 50분 주파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오는 9월 1일부터 목포역과 하당, 남악·오룡지구를 빠르게 연결하는 생활권 광역급행버스 ‘올타2001번’ 운행을 시작한다.
올타2001번은‘더 가까운 일상, 더 빠른 올타’의 의미를 담아 목포 원도심과 신도심(남악·오룡) 생활권을 보다 빠르고 촘촘하게 연결하기 위해 신설됐다. 기존 노선 대비 정차 정류장을 핵심 거점 위주로 대폭 줄여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삼학도(목포역)를 기점으로 목포경찰서, 용해동아아파트, 동신대한방병원, 하당중흥S클래스, 옥암푸르지오, 전남개발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교육청, 오룡지구 주요 아파트 단지 등 주요 거점 16개 정류장에만 정차한다.
친환경 전기 저상 좌석버스 2대가 투입돼 하루 10회 운행하며, 편도 소요 시간은 약 50분이다. 정류장을 기존 일반 시내버스보다 약 50% 줄이고 주요 간선도로인 백년대로를 중심으로 운행해 이동 시간을 약 40분 단축했다.
특히 KTX·SRT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차내 좌석 일부를 탈거하고 캐리어 전용 적재 공간을 마련했다. 요금은 좌석버스 기준 2,400원이다.
목포시는 남악·오룡 주민들의 목포역 및 원도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과 행정협력을 통해 총 1억 7,500만 원을 분담하는 등 광역 대중교통망 확충을 추진해왔다.
시 관계자는 “올타2001번 운행으로 남악·오룡 주민들의 목포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스마트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향후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예약 방식의 수요응답형(DRT) 버스 도입도 검토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