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식품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방문하는 이번 행사에서 식품 특화단지로 조성 중인 농공단지의 입지 여건과 지원제도를 중점 홍보했다.
이번 홍보에서는 농공단지가 호남고속도로 옥과IC에서 차량으로 약 2분 거리에 위치해 영·호남과 서해안권을 연결하는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과, 전남 지역의 풍부한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원재료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광주권과 인접해 식품제조업 분야 인력 확보에도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투자 금액 20억 원 이상, 상시 고용인원 10명 이상인 기업 가운데 전라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입지·시설 보조금과 고용·교육훈련보조금 등 다양한 투자 지원제도가 가능하다는 내용도 상담을 통해 홍보했다.
한편, 농공단지는 곡성군 오산면 운곡리 89-3번지 일원에 산업시설용지 106,539㎡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총 25필지 가운데 식품제조업 20필지를 중심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75% 수준이다.
군 관계자는 “농공단지 준공에 맞춰 식품기업 유치와 분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