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건강교실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임산부가 태아와 교감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태교와 힐링을 위한 룸 스프레이 만들기’를 주제로 자신만의 룸 스프레이를 직접 제작했다.
참가자들은 향기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태교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임신 기간에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이번 결과는 임산부의 요구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음을 보여 주며, 향후 임산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태아와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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