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운영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부·남부·서부 등 3개소에서 진행되며, 일요일에는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1개소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번 조치로 농번기 농기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는 사업소 홈페이지와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트랙터와 굴착기, 보행관리기 등 총 47종 329대의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다.
순천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북부(승주·유흥길 48), 남부(덕월동·지현길 96), 서부(외서·쌍향수길 369-12) 등 3개소로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주말 농기계 임대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 작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비롯해 농기계 구입 지원, 보험료 지원, 현장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등 다양한 농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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