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선9기 군정 방향과 공약 실천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약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약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군민의 입장에서 공약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공약 추진 과정에서 군민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
곡성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반영하여 오는 16일까지 공약 실천 계획서를 확정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민선9기 공약은 ‘새로운 곡성 희망찬 군민’을 목표로 ▲군민이 도약하는 활력도시 ▲농민이 살맛나는 부자농촌 ▲자연이 살아있는 생태관광 ▲누구도 소외없는 맞춤복지 ▲모두가 공감하는 소통행정 5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공약 확정 과정에서는 단순히 공약사업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지, 지역 여건과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실현 가능한지, 사업 추진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곡성군은 최종 확정된 공약사업에 대해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실행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민선9기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공약을 확정하는 과정에서도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라며, “공약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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