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여수시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여수시연합회(회장 이강심)가 공동 주관했으며,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농업인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변화하는 농업! 앞서가는 여수! 도약하는 우리농촌!’을 주제로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여수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의 계절별 음식 작품을 선보였으며, (사)아름다운여수시귀농귀촌협회가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소개하는 전시‧홍보 공간도 운영됐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한 해 동안 정성껏 농사지은 농업인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오는 11월 4일까지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풍년을 기원하는 오색미 가래떡 퍼포먼스 연출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올 한 해도 저온과 이어지는 폭염까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농업 현장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여수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끌어 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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