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은 중기부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성과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 중이며, 총 358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 중기부 장관표창, 금융지원, 후속 기술개발(R&D) 지원,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2023년부터는 ‘사업화’, ‘전략기술’, ‘한계·재도전’, ‘공공혁신’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매년 50개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모집 대상은 최근 5년(2021년 1월 1일~2025년 12월 31일) 내 중기부 소관 중소기업 기술개발(R&D)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보통·우수)했거나 수행 중인 기업이다. 선정 규모는 총 50개사로 분야는 사업화, 전략기술, 한계·재도전, 공공혁신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는 우수기업 발굴 강화를 위해 기술개발(R&D) 주요 수행기관을 통한 ‘추천제’를 신규 도입하고, 사업화 및 보증 등 후속지원도 확대한다.
‘추천제’는 기업이 직접 신청하는 기존 방식과 함께 지방중소벤처기업청,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산업진흥원, 팁스(TIPS) 운영사 등 기술개발(R&D) 수행기관이 우수기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우수기업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기술사업화 패키지 정부우수과제 트랙’ 추천(최대 1억 5천만 원 사업화 자금 지원) ▲‘프로젝트 보증’ 연계 최대 100억 원 보증 ▲수출신용보증료 100만 원 지원 등 후속 지원을 확대한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추천제 도입과 후속지원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우수기업이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되길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의 경제적 성과로 연결되는 ‘돈이 되는 R&D’ 완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과 해당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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