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 7월 현재 전국 205개 시군구로 지속 확대 되어 설치됐고, 나머지 23개 지역도 설치를 준비 중이다. 신규 설치된 센터의 경우 직원들의 업무 숙련도나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어린이와 달리 다양한 형태의 노인‧장애인 급식시설을 지원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가 요구되어 왔다.
이에 식약처는 식생활안전관리원과 함께 신규 센터에 대하여 맞춤형컨설팅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23년부터는 기존에 노인‧장애인 급식시설을 지원하고 있던 센터(멘토)와 신규 설치된 센터(멘티)를 연결하여 실무 경험 등을 공유하는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왔다.
멘토링 제도 운영 결과, 멘티로 참여한 센터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76점으로 높게 나타났고, 지난해 멘티로 참여한 34개 센터에 대한 사업운영 평가 결과도 모두 적절한 것으로 확인되어, 신규 센터가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안착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올해 안에 설치를 완료하고, 신규 센터가 급식시설 유형과 식재료 수급 등 지역내 특징을 고려한 급식위생 및 영양안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컨설팅 등 후속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 김현정 식품소비안전국장은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급식 현장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식약처는 전국 어디서나 누구나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간 관리 수준의 편차를 줄여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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