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장미정원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전정 부산물을 재활용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장미정원 전정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건강한 장미 가지를 삽수용 줄기로 선별해 총 100세트를 준비하고, 현장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시민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삽목 방법 안내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장미줄기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포장재에 담아 제공함으로써 정원 부산물과 폐자원을 함께 활용하는 친환경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배경수 녹지과장은 “장미정원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자원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장미를 직접 키워보며 정원문화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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