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4일 광주 북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수민 의원은 “농산물도매시장 신축 이전 사업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 이자 본 의원의 공약사업 이기도 하다”면서 “시민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올해 9월 중에 있을 공모사업 선정을 앞두고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특히 “파리 륑지스 국제도매시장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각화도매시장 또한 총사업비가 무려 3,149억 원에 달하는 대형 신축 사업이니만큼 단순히 농산물을 사고파는 기능을 넘어 AI기술을 도입하여 부산물을 자원화하는 등 친환경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시설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박 의원은 “신축이전도 중요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존 부지 활용이라면서 이에 대한 집행부의 입장을 묻고 경제논리에 따른 부지 매각 보다는 반드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공공시설로 활용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한편, 파리 륑지스 국제도매시장는 시장 내에 미슐랭가이드에 오른 고급 레스토랑부터 대중식당 그리고 조리 교육 기관까지 입점시켜 미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일반인 출입이 적은 새벽 시간 때에는 도매시장을 투어하는 관광상품도 운영중에 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