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선정된 5개 청년공동체를 비롯해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김미경 당선인, 정소혜 당선인 등이 참석해 청년공동체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를 발굴·지원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공동체는 각 공동체의 특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활동을 추진하며,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지침을 공유하고, 각 공동체의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향후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선정된 청년공동체는 ▲농부의 하루 ▲단희 ▲빛솔교육공동체 ▲유니크우드 ▲핸드메이드로컬 등 총 5개 팀이다.
이들 공동체는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활성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키즈쿠킹 클래스, 마을환경 개선, 공예 기반 사회공헌 활동, 청년 및 창업 지원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청년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활동 운영과 예산 집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주관기관인 무안군청년플랫폼은 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성과 공유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상준 무안군청년플랫폼 센터장은 “청년공동체는 지역에서 관계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서로 교류하며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 지원과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 과장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동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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