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지난 26일부터 3일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교통 불편 지역을 중심으로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는 전문 수리 기술을 보유한 전남도농업기술원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합동 수리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대상마을은 ▲함평읍 자풍리 노송·비아마을 ▲대동면 상옥리 옥동·매동·모산마을 ▲엄다면 신계리 화계·장동마을 등 7개 마을이다. 수리는 일정에 따라 실시하며, 경운기와 예취기, 비료살포기 등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농기계 수리와 함께 올바른 농기계 사용 요령과 고장 시 응급조치법 등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사전점검 불량으로 인해 작업 중에 고장 발생 사례가 많다“며 ”농업인들께서 적기에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농기계 수리반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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