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가을에 파종해 월동한 추파(秋播)재배 지초는 현재 개화와 함께 종자 착과까지 이뤄지며 안정적인 생육 상태를 보인다.
진도군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해 2년 차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에는 아홉 농가를 대상으로 지초 전문농가를 육성하고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서는 ▲관수관리 기술 개선 ▲토양 소독처리 비교 ▲미생물 관주 효과 분석 ▲용기재배와 조립형 에어포트 생육 비교 등 다양한 현장 실증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에 적합한 지초의 표준재배기술을 구축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자료(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과 실증 연구를 통해 지초 재배기술의 표준화와 전문농가 육성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 생육 현황 점검과 중간 평가회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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