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현재 20개 읍면동 269명과 청년자율방재단(동신대학교 재학생) 22명 등 총 29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각종 자연 재난 사전 예방과 복구 활동에 앞장서서 활동하며 재난 없는 안전한 나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응급안전교육협회 대표 나정미 강사를 초청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고를 예방하고 인명을 구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자율방재단 활동 중 애로사항이나 자율방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재난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일상화 되어가는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안녕을 위하여 자율방재단원분들이 흘려주신 땀방울과 숨은 노력으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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