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강진 9호 회원 가입··· 누적 4천만원이용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강진군에 2,000만원을 기탁했다.[포커스N전남] 강진군은 지난달 29일 광주광역시 서구 제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을 통해 이용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부터 성금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이용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비롯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극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이동 편의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기 대표는 2025년 12월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강진 9호 회원으로, 가입 당시 2,000만 원 기부에 이어 이번에 다시 2,000만 원을 기탁하며 누적 4,000만 원의 나눔을 실천했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