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재배기술을 향상시키고 농업인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블루베리 생육 단계별 핵심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양·수분 관리와 전정 기술, 병해충 방제, 시설 환경 관리 등 실제 농장에서 활용하는 재배 기술을 공유해 참가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꽃눈분화기 적정 EC 관리와 토양수분장력계를 활용한 효율적인 수분관리, 생육 단계별 비료 관리, 하계전정과 순집기 적기 등 고품질 과실 생산에 필요한 실용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병해충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와 개화기 관리요령, 수확 후 관리기술 등을 공유하고, 농가별 재배 환경에 맞는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다양한 재배 경험을 나누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직접 재배 기술을 배우고 궁금했던 사항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특히 양수분 관리와 꽃눈분화기 관리기술은 앞으로 농장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선진 농가의 재배기술을 직접 배우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해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현재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며 관내 블루베리 고품질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공선출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블루베리의 경쟁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