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선불카드로 단일화된 오프라인 지급 수단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현재 전체 예상 수요의 60%를 사전 확보했으며, 추가 물량도 순차적으로 확보 중이다.
이를 통해 현장 신청 예상 수치인 80% 물량을 안정적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눠 접수한다.
1차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시민은 5월 18일부터 2차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전액 선불카드로만 지급된다.
신청 첫 주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시행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0·5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5월 1일은 노동절로 주민센터가 휴무이며, 금요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된다.
아울러 시는 ‘국민비서(구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지급 시작 이틀 전 개별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시민들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준비로 지원금 수령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행안부 지침 준수와 철저한 물량 관리를 통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 지원금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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