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중동 654-5번지 일원 1,185㎡ 면적에 추진됐으며 ▲겹벚나무 ▲수국 ▲금목서 ▲은목서 등 경관수목 2,111주를 심어 계절별 특색을 느낄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봄철 벚꽃, 여름철 수국, 가을철 금목서와 은목서의 향기를 통해 시민들이 계절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다양한 수종을 활용해 입체적인 녹지 경관을 조성하고,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높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마동생태공원 도시바람길숲은 도심 녹지축을 강화하고 열섬 현상 완화와 탄소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숲 확충과 녹지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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