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사는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주제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검토하고 내년도 농업인 교육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사 분야는 ▲보성생명농업대학, ▲농업기술 전문교육, ▲정보화 교육, ▲농산물 가공 교육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희망하는 교육과정과 교육 방식·시간을 선택하고, 기존 교육 운영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제안할 수 있다.
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이나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방문 조사를 원하는 경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민상담소에서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김숙희 소장은“농업인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라며,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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