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훈련에는 여수시와 섬박람회조직위원회,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형버스와 시내버스 등 차량 7대를 실제 투입해 주요 이동 동선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진모 축구장 앞 셔틀버스 승하차장 진출입 ▲관광버스 승하차 동선 ▲대형버스 주차장 주차 및 회차 가능 여부 등이다.
참석자들은 실제 박람회 운영 상황을 가정해 버스 정차와 승객 승하차, 주차장 진출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살피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차량 동선과 승하차 구역, 회차 공간 등을 면밀히 검토해 교통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개막 전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훈련에 참석한 정현구 부시장은 “실제 차량을 투입한 모의훈련은 현장의 문제점을 미리 찾아 보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을 더욱 촘촘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