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가 참여해 우수 일자리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렸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에서 광양시를 비롯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6개 시군, 일자리경제진흥원 등 4개 기관과 함께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여수시 홍보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주제로 여수의 섬과 해양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공간으로 조성해, 현장 방문객에게 박람회의 주요 콘텐츠와 행사일정, 개최 의미 등을 소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202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유치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여수의 주요 관광자원과 고향사랑기부제도 소개하며 여수의 매력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등 여수의 주요 현안을 전국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여수의 정책과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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