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신약개발사업은 범부처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과기정통부, 산업부, 복지부가 함께 유효물질 도출부터 임상2상까지 신약개발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최근 5년간 국내외 기술이전 50건, 품목허가 3건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으며 특히, 1조 4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기술실시를 체결한 에임드바이오社와 품목허가를 획득한 알테오젠社가 동 사업의 지원을 통해 비임상 연구와 임상 1상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신약개발사업 1단계(2021~2025년) 종료와 2단계(2026~2030년) 착수를 계기로, 그간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성과 창출 전략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임드바이오, 알테오젠, 앱클론, 셀비온 등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지원을 받는 다양한 기업에서도 간담회에 참석하여 신약개발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구혁채 차관은 간담회에서 “국가신약개발사업은 지난 5년간 우리나라 신약개발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2단계에서는 우수 연구성과가 실제 글로벌 신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신약개발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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