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는 장세종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부서장, 연구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향후 4년간 동구 복지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동구는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를 비전으로 정하고,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 29개 사업과 발전 전략체계 24개 과업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8대 추진전략과 8개 중점추진사업을 설정하고 총 53개 세부사업(과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동구형 1인가구 종합지원대책 수립 ▲‘24시간 돌봄’ 밤의 온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취약계층 이불빨래방 운영 ▲먹거리·여가 복합공간 ‘동행 라면카페’ 운영 ▲골목사장 점포역량 아카데미 ▲AI 헬스케어 창업 실증밸리 조성 ▲스마트경로당 및 AI 돌봄테크 실증센터 구축 등이다.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 사업과 스마트 복지 정책을 두루 담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향후 4년의 복지 이정표”라면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53개 세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연계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7개 분과 등에 총 475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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