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상품권 chak’은 모바일로 상품권을 충전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디지털 상품권 서비스다.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은 기존 모바일형과 카드형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한 서비스로, 전국 가맹점과 온라인 제휴 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역상품권 chak’은 여러 지방정부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하나의 앱에서 구매·충전·결제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로, 각 지방정부의 다양한 정책 수당 자격 확인과 신청‧지급까지 함께 지원한다.
이용자는 본인 명의 계좌를 연결해 상품권을 충전한 뒤, 해당 지역 가맹점에서 각 앱과 연결된 신용·체크카드나 QR코드로 결제하면 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여기고기’는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달걀 등 주요 축산물의 소비자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국 17개 시도의 평균·최고·최저 가격과 대형마트·슈퍼마켓·정육점 등 판매 유형별 및 업체별 가격정보를 제공한다.
위치정보를 활용하면 내 주변 축산물 판매점을 위치와 품목별 가격·할인 정보는 물론, 농축산물 할인 상품권인 ‘농할상품권’ 사용 가능 정육점과 한돈·한우 인증 정육점까지 지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명절에 수요가 많은 축산물의 지역별 가격 수준을 미리 살펴본 뒤 가격과 거리 등을 고려해 판매점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인 장보기에 도움이 된다. 특히, 가격은 조사·등록 시점과 실제 판매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매 전 해당 판매점에 재고와 판매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기고기’는 축산유통정보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바로정보’는 전국의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산물 직거래장터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정보서비스다.
이용자는 지역별 로컬푸드 직매장과 직거래장터의 위치, 주소, 연락처, 운영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명절에 필요한 과일·채소 등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구매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수 있다. ‘바로정보’ 누리집의 ‘가까운 직매장/직거래장터 찾기’에서 지역을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일 및 판매 품목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운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정부혁신 서비스가 게시된 '알려드림, 혁신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부혁신 누리집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홍석 참여혁신조직실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정을 나누는 민족의 큰 명절인 만큼, 이번에 소개하는 서비스가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국민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는 따뜻한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공공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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