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충분히 휴식을 갖기 어려운 부모들에게 잠시나마 육아에서 벗어난 나만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자녀를 동반하되, 자녀 돌봄과 부모 프로그램을 분리 운영함으로써 부모가 온전히 휴식과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중앙홀과 유아 체험관, 창작스튜디오, 천체투영관 등 과학관 주요 공간을 활용해 다채롭게 구성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인 1식의 도시락이 제공되고, 식사 공간은 캠핑 개념(콘셉트)으로 꾸며져 참가한 가족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한 후, 유아와 부모의 활동이 분리되어 진행된다. 아이들은 전문인력이 배치된 유아 체험관에서 45점의 전시물을 바탕으로 한 체험활동과 과학 원리를 활용한 만들기, 참여형 과학 마술쇼를 즐기며 안전하게 돌봄이 이루어진다. 같은 시간 부모는 치유 품목(힐링 아이템) 만들기인 ‘스트레스 볼 만들기’ 체험 후 국내 최대 규모의 둥근 지붕 화면(돔 스크린)이 설치된 천체투영관으로 이동해 자작 가수(싱어송라이터) ‘두마디’ 의 공연과 별자리 영상 관람을 통해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과천과학관 신재식 관장직무대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아이를 위해 방문하는 과학관’이 아닌 ‘나의 휴식과 문화생활’을 위한 방문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육아로 지친 부모님들이 과학관에서 새로운 방식의 휴식을 느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5월 22일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행사 예약 이음터(플랫폼) ‘이벤터스’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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