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는 '사회통합프로그램 동포 중점 운영기관'에서 한국어 입문과정의 동포 초등학생들을 위해 진행된다. 7~8월 여름방학 기간동안 집중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함과 동시에 우리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번 캠프에 참여한 후 평가를 통과한 학생은 사회통합프로그램 1단계(100시간) 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한국어 방학캠프 운영을 희망하는 '동포 중점 운영기관'은 관할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7월 초 운영기관이 확정되면, 운영기관에서 한국어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동포 학생들을 모집하며,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방학 캠프를 차질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동포들이 한국어 장벽을 조기에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동포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회통합 교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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