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화장품 GMP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CGMP의 이해’ 기초과정과 ‘CGMP 품질관리’ 전문과정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기초과정에는 화장품 GMP 제도 이해, 미국 MoCRA 및 FDA OTC 규정 대응, 정부 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안내 등이 포함되며, 품질관리 전문과정에는 화장품 품질관리 방안, GMP 심사 다빈도 지적사례 및 문서관리 방법 등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누구나 대한화장품협회 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다.
식약처는 2016년부터 CGMP 컨설팅 및 교육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5년까지 총 138개 업체가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고, 이 중 64개 업체(46%)가 CGMP 적합업소로 지정됐다. 또한 현재까지 총 37회 교육을 실시하여 2,559명의 전문가를 양성했다.
특히 식약처는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에는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100여개 업체에 대해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화장품 GMP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해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화장품 업체의 CGMP 운영과 평가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CGMP 인증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국내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K-화장품의 수출 상승세를 이어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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