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 대상은 전보 102명, 신규 임용 171명, 퇴직 86명 등 총 359명이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월 노사 협의를 통해 수립한 전보관리기준에 따라 학교 및 기관의 직종별 정·결원 현황을 사전에 공개해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또 개인별 희망 근무지와 생활근거지, 근무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력을 배치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조리실무사 결원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교육공무직원을 적기에 채용·배치해 조리실무사 결원을 모두 충원했다.
이에 따라 학교 급식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업무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도 노동정책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어온 조리실무사 결원 문제를 해소하게 돼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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