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A 등 5명은 2021년 1월 3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 5년 동안 약 40회에 걸쳐, 자기 몸에 스스로 상처를 내고, 치료비를 받아, 보험금을 타내는 수법으로 보험금 약 9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보험설계사인 A는 보험금 청구 및 수령 방법에 밝은 점을 악용해 공범들이 자해하면, 주범 A가 보험금을 대신 청구해주고 각 보험사에서 수령한 보험금을 일정 비율로 나누어 가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의자들의 보험사기 공모를 입증할 핵심 증거를 확보하여 혐의를 입증했고, 주범 A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2026년 2월 2일 ~ 2026년 10월 31일 보험사기 특별단속 기간으로 보험사기 범죄를 집중하여 단속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추가 수사를 통해 범죄를 끝까지 엄단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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