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가이드북은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제작돼 언어 장벽으로 행정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이드북에는 ▲무안군 외국인주민 현황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외국인 지원기관 정보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의료비 지원사업 ▲외국인등록 및 체류 안내 ▲비자 종류와 체류자격(E-9·E-7-4 등) 정보 등 외국인주민의 한국 생활에 필요한 내용이 담겼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정보를 담아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작된 가이드북은 군청과 읍·면사무소, 관련 기관 등에 비치·배부될 예정이며, 외국인주민 대상 각종 행사와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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