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주요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해 만감류와 유자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과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약제 저항성을 줄이는 ‘농약 교차살포법’(작용기작 번호의 의미, 침투·침달성 특성) ▲해충별 생태에 맞춘 ‘타이밍 방제 전략’(발생·피해 양상별 방제 적기) 등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정확한 해충 발생 시기 예측과 농약 선택은 방제 비용을 줄이고 효과를 높이는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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