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담도담 키트’ 지원사업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 대상자에게 건강 케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특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폭염 대응 상황을 살피며,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또한 에어컨 설치와 정상 작동 여부 등 냉방환경을 점검해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희망안심지킴이’ 앱 사용을 안내하고, 주 2회 자동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AI 케어콜’ 서비스 가입을 지원하는 등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상시적인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폭염과 사회적 고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의 인적안전망과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안전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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