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태전환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안정적인 교직 적응을 지원하고 교원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관내 신규 및 저경력 교사 교육공동체인 ‘보배티쳐스’ 회원과 생태전환교육 담당 교사 등이 참여했으며, 친환경 생활 실천과 환경 감수성 함양을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라탄 공예 체험을 통해 자연 친화적 소재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규·저경력 교사 협의회와 생태전환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활동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의미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고, 동료 교사들과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전환교육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생태·문화 연수는 교사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교육의 가치를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생태·환경교육과 교원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보배로운 글로컬 진도교육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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