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진로 역량과 디지털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광주교육대학교의 에듀테크소프트랩과 첨단 강의실 등을 활용해 밀도 높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일차에는 프레디저 진로 설계와 진로학습조절 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을 체계적으로 탐색하며, 데이터 분석 로봇, 드론 프로젝트, AI·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5가지 도전 과제를 친구들과 함께 해결하며 창의적 융합 사고력을 발휘했다.
또한 전문 상담사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진로 코칭’과 ‘AI 활용 드림 메이킹’ 창작 활동, 예비교사 멘토와 소통 시간이 이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일차에는 미래 유망 직종 3대 테마(우주탐사 로봇 개발자, 스마트 시티 플래너, 가상 세계 크리에이터)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또한 모둠별로 역할을 나누어 미래 직업 생활을 직접 연출하고, 촬영하는 ‘영상 제작 활동’과 앞으로의 다짐을 설계하는 ‘나의 진로 창작 로드맵’을 완성하며 1박 2일간의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여 학생은 “모든 프로그램이 알차고 좋았으며, 특히 1:1 코칭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문태홍 교육장은 “초등학교 시기는 조기에 진로를 결정하기보다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통해 자신만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암교육지원청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질 높은 학생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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