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오후 2시 40분 팝페라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며,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가 ‘성평등 사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박 변호사는 여러 재심 사건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인권, 평등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군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행사가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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