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텔레콤 전문 강사와 통신 분야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금융범죄 예방교육 ▲스마트폰 기기 점검 ▲스마트폰 활용 방법 ▲맞춤형 통신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영암읍과 학산면 어르신 60명이 참여했다.
특히 영암군은 삼호읍을 제외한 지역의 노인 인구 비율이 44%에 이르는 초고령 지역으로, 통신 매장 방문이나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스마트폰 사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며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직접 물어보고 해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노인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활용 교육과 금융범죄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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